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타로 카드 2번 신의 여자 여사제의 뒷면을 보려 합니다. 타로카드 2. THE HIGH PRIESTESS(여사제) 는 고위 여사제 입니다. 최상급 여사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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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제 그녀는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허리를 세우고 앉아 있습니다 . 앉아 있는 모습도 슬슬해보이는데 받듯하게 앉아 있어 얼마나 힘들까요! 여사제가 바라보는 풍경은 잔잔바다를 보고 있습니다. 너무 스산하고 차가운 밤바다를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신적 안정 물멍 하시는 모습입니다. 여자세 옆에 흰기둥과 검정기둥 뒤에 두명의 여성 수도자 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검정기둥뒤에 하얀옷을 입은 여성 수도자는 흰기둥 뒤에 검정옷을 입은 여성 수도자가 여사제를 위해 보좌하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여사제는 옆에서 보좌 해주는 여성 수도자들도 앞을로 내보여 주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눈음 감고 있습니다. 여사제 뒤에는 부엉이가 잘 익은 석류위에 앉아 있습니다.부엉이는 민첩한 사냥꾼이자 긴 수명 탓에 액막이와 장수를 상징합니다. 또한, 일부일처제임에 따라 꼭 한 쌍으로 그려지면 백년해로의 축복을 말해 주었다. 석류는 임신과 다산을 의미 합니다.
해석
여사제님은 등받이도 없는 돌의자에 앉아 있는 여사제님은 인내심과 고행을 하며 수도 하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혼자 오로시 받아들이고 혼자서 해결해줘야하는 입장입니다. 신의 의지와 인간의 의지를 흑과 백으로 나누워야 하는 여사제는 외롭습니다. 이 사람은 신의 뜻을 사람에게 전달 하는 사람이여서 인간과의 의사소통보다는 신과의 의사소통을 많이 하는 영적이며 비빌 스러운 사람입니다. 신과의 대화를 위해 학문과 인내심 가진 인물이겠죠 . 인간과 대화 보다는 신가의 대화과 더 중요시 하는 여신이라 사람의 대면에서는 내성적인 면이 보입니다. 혼자 수련하고 기도하여 지적일 수 있으나 울을증이 있죠 . 지극히 이중성을 가질수 있고 도도하기도 한 인물입니다. 이여사제는 속을 알수 없는 비밀스러운 사람입니다.
키워드
기본 키워드로는여사제의 모습처럼 지적이고 영적인, 그리고 이중적인 입니다. 비밀적이며 내성적인 그녀의 모습은 자신의 속마음도 좋은하는 사람에게 쉽사리 드러내지 않고 어울리지 못합니다.
지적인 ,내성적인, 비밀 스러운,이중적인,내성적인
애정운에서는 오랫동안 미련이 남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앞에서는 없는척 뒤에는 사람을 숨켜두고 있을수 있느니까요! 그게 아니라 도도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상태일 수도 있어요. 속을 알수 없는 여성 입니다. 비밀스러운 여성입니다. 본인이 이런 사람이라면 겉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짝사랑하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재회에서 이 카드가 나온다면 상대가 깊은 미련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보이죠. 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 마음을 알아체는 기간이 오래 걸림니다. 재회까지의 과정이 어려울수 있어요,
건강에서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고위 여사제는 영적 능력이 뛰어나서 예민하고 섬세해요 그렇기에 상황에 무척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죠. 정신적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숨겨진 문제가 있으니 그것을 정말 친한 사람에게 자신의 고민을 툭 털어놓는 것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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